이영애 효소 건강미식 솔직 후기 및 먹는법 소개

최근 효소 제품이 눈에 띄게 많이 출시되는 것을 느끼는데요. 아무래도 효소의 중요성이 세상에 알려지며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의 솔직 후기 및 먹는법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

한동안 효소 유목민으로 활동하던 제가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에 정착한  이유는 한국인 식습관에 맞춘 100% 곡물발효효소를 함유하여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건강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소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젊을 때는 쇠도 씹어먹을 것 같더니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더디고 더부룩한 날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이는 노화와 더불어 뷸규칙한 식사, 가공식품 섭취, 스트레스, 흡연, 운동부족 등 수 많은 원인으로 체내 효소가 부족해지면서 발생합니다.

 

효소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데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을 분해하여 영양소 흡수를 돕고 에너지 생성 및 노폐물 배출 다양한 대사과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효소라고 다 같은 효소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곡물발효효소

저도 처음에는 역가수치의 양을 가지고 효소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역가수치를 올리려고 첨가물을 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첨가물을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역가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제조방식과 원료,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은 식품첨가물을 통해 역가수치를 높인 정제효소가 아닌 곡물의 영양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100% 곡물발효효소입니다.

 

2. 역가수치

'효소' 네이버 판매순위 기준 상위랭크 3개의 역가수치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 대상은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정제효소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들입니다.

 

구분	아밀라아제 (탄수화물 분해효소)	프로테아제 (단백질 분해효소)
골드카무트 효소	550,000 unit	1,000 unit
효소원N	532,000 unit	380 unit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	1,451,474 unit	652 unit

 

 

그 중에서도 이영해 효소 건강미식의 탄수화물 역가수치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보장수치는 더 낮지만 최대치 기준으로 봤을 때 넘을 수 없는 벽이 느껴질 정도의 역가수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엄선된 부원료

귀리를 비롯하여 8곡 볶음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매실, 파인애플, 치커리뿌리, 건조 맥주효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유산균 19종 등 엄선된 부원료를 첨가하여 꾸준히 섭취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 솔직 후기

 

저는 평소 위산부족으로 고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과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더부룩함이 몰려오고

한달에 한번쯤은 주기적으로 토할 정도로 체하는 안타까운 체질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위산부족으로 위산 보충제를 챙겨먹었는데 아무래도 장기간 복용하기에는 부작용이 걱정스럽더군요.

 

그러던 중 나이가 들수록 효소가 떨어진다는 소식과 함께 효소 제품들을 알게 되었고 효과가 좋아 꾸준히 먹다보니 정말 많은 제품들을 먹어 봤습니다. 

 

그 중에서 이영애 효소 건강미식은 무엇하나 나쁜 점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곡물발효효소임에도 높은 역가수치를 가지고 있어 소화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부원료도 꼼꼼하게 챙겨 건강에도 많이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간다는 점입니다. 속이 가볍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느끼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 추천하는 것 같아요.

 

처음만 둘다 먹어보고 효과 및 성분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아 최근 새싹효소보다는 생생효소만 먹고 있습니다. 근래 초코효소도 나온 것 같은데 이거는 조금 땡기네요.

 

 

이영애 효소 먹는법

기본적으로 효소는 식사 전/후 1포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제가 여러해를 걸쳐 효소를 먹어 본 결과 더부룩함이 느껴지고 먹으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많이 먹었다 싶으면 횟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온에서는 효소의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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